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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.한국의우먼파워
스포츠에 관한한 한국은 역시 여성상위시대(?)임에 틀림없다. 세계골프계에서 「골프천국」미국을 위협하고 있는 두번째 황금시장인 일본무대에서 한국의 여자 프로골퍼들이 최근들어 강세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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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짝 열린 초원-내일 매경오픈 시작 골프시즌 돌입
국내 남자프로골프대회가 14일 개막되는 매경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에 돌입한다. 〈表 참조〉 한국남자프로골프협회(KPGA)에 따르면 올시즌 남자프로골프대회는 코리아마스터스.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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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프장사업협회 총회 내년 세율인하 총력
○…골프장사업협회(회장 金鎭弘)는 지난주 경주에서 총회를 열고 내년을「세제개선의 해」로 정하고 업계가 일치단결,불합리한 세율을 조정하는데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. 48개 회원사대표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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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프장 신청 작년5월이후 전무
○…지난해 5월이후 골프장 허가신청이 단 한건도 없는 것으로나타나 골프장업계의 불황을 입증. 문화체육부에 따르면 80년대「황금알을 낳는 거위」로 평가되던골프장업은 90년 무려 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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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상금 1위…쇼트게임 귀재
최상호는 국내에선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골퍼로 2년 연속 상금랭킹1위를 마크하고 있다. 77년 프로에 데뷔, 올해로 16년째를 맞고 있는 최는 80년대 후반부터 두각을 나타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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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6년 올림픽 프로골퍼 참가 금융기관 회원권 "과다 보유"
○…오는 96년 아틀랜타 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될 것이 확실해진 골프는 남녀·개인전만 벌어지고 프로에도 문호가 개방될 것으로 알려졌다. ACOG (아틀랜타 올림픽조직위원회)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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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선 이어 올 상금 1억대 돌파 선수 관심
올 시즌 KPGA (한국 남자 프로골프 협회) 상금 랭킹에서 이강선에 이어 또다시 1억원대 돌파 선수가 나올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. 이강선은 팬텀오픈 8위 (상금 3백만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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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상호 국내 첫 상금 6천만원 돌파
○…최상호(최상호)가 아스트라컵 프로선수권대회(PGA)에서 2위 상금 9백50만원을 추가함으로써 국내프로골프사상 처음 6천만원대를 돌파, 총계 6천45만원으로 선두에 뛰어 올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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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최우수프로골퍼에 봉태하 선정
○…올 시즌 최우수프로골퍼(MVP)로 봉태하(봉태하·29·신반포연습장)가 선정됐으며 평균타 랭킹에서는 최상호(최상호·34·한양CC)가 1위를 마크했다. KPGA가 올해 국내주요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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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남신 올 상금 5,651만원… 1위
○·…박남신 (박남신·30·사진) 이 이KPGA (한국프로골프협회)올 시즌 상금 최종랭킹에서5 천6백51만8천 원으로 1위를 마크,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위에 올랐다. KPG